□ 주요 금융기관은 신용보증기관 및 금융기관 연계를 통한 에너지신산업 전용 금융상품(에너지저장장치 대출, 렌탈) 출시계획을 발표했다.

* 대출금액의 90% 보증비율, 보증료 추가 0.2%p, 금리우대 산출금리기준 최대 1.0%p

□ 에너지저장장치 수요자는 초기비용 및 대출 부담 없이 이용료 납부만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설치가 가능해져 수요 확대에 크게

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□ 한국토지주택공사(LH)와 엘지전자는 가정(공동주택)에 에너지저장장치와 에너지 사물인터넷(IoT)을 설치해 에너지를 대폭 절감하는

클린에너지, 스마트홈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.

* 올해 2천세대 실증사업 후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 등으로 단계적 확대 예정